제 목 : 한동훈 죽을맛일듯..

평생을 초울트라 슈퍼갑으로.. 아쉬운 소리 한번 안하고.. 한번도 구걸해본적 없었을텐데.. 아무데나 반말찍찍하고.. 깐족깐족 짧은 질문으로 속 뒤집고. 그리만 살았었을텐데.. 동훈아.. 연설은 대화고.. 대화는 상대가 있는 말이여.. 상대가 있다함은.. 말하는 입과 듣는 귀가 같이 사용되어야 한다는거고.. 보는 눈은 상대를 맞추고 있어야 한다는거야. 즉.. 온 신경을 다해서 성심성의껏 하는게 대화야.. 인간의 삶을 처음 살아보겠지.. 항상 떠받들리는 삶을 살다가.. 걱정마.. 동훈아.. 조만간에.. 더 험한 삶을 살게될테니.. 자유가 구속당하는 삶을.. 한 30년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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