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베프인 친구인데 요즘 하소연하더랍니다.
나이차는 꽤 나는데 남편 친구가 혼기 놓쳐서 늦게 국결한 케이스이긴해요.
처음에 한국와서는 집안일도 열심히 배우고 남편친구 좋아하는 음식도 잘하고 ... 친구분 너무 행복해하며 카톡프사에 매일 사진 바꿔가며 올렸더랍니다.
그런데 1년쯤 지나니까 베트남 아내가 갑자기 나가서 일을 하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내가 돈 잘버니 넌 일 안해도 된다하니 막 역정을 내며 화를 냅답니다.
노후 준비도 해야하고 등등 ...
그래서 못이겨서 허락해주니...
새벽에 나가 밤에 들어온다네요. 말로는 몇잡을 뛴다는데 수입을 알려주지도 않고..
어디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나 봐요.
글구 베트남 색시들은 결혼하고 시간지나면 처가집 식구를 한국으로 불러들인다는데 이게 진짜에요?
나라면 너무 황당할거 같기도 하고 나이 먹고 한 결혼생활이 안좋아질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그냥 베트남여자들이 생활력이 강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