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모유수유 하고 있어요. 분유는 없이 완모로요.
아이는 100일 조금 넘었고요.
근데 친정엄마가 매번 볼 때 마다 젖은 잘 오니, 애가 많이 컸다 엄마 젖먹고 살올랐네, 애가 젖 먹고 싶나보다
애가 저에게 안겨 조금만 입 뻐끔거려도 젖 찾나보다 젖젖젖 아주 지겨워요.
친정아빠가 있던 그 누가 있던 입에서 젖소리가 안떨어져요.
밖에서도 친척들 다 모여있는 곳에서도 그래요. 얘 모유수유 한다라는 둥... 제가 없을 때도 그런말을 했는지 제가 좀 늦게 도착했는데 친척 중 한명이 00아 모유수유 한다며?
이렇게 묻더군요.
엄마한테 맘마라고 하던지 아니면 모유라고 해달라고 부탁했는데도 고치지를 못하네요. 일주일에 두어번 만나는데 단 한번도 그 소리를 안한 적이 없어요.
60대 중반이고요. 사회생활 하는 사람입니다. 저만 괜히 거북스러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