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피서도 아이들 한창 어릴 때나
머리 싸매고 고민하고 그러지
다 크고 나니 복잡하고 덥고 다 귀찮아져서리
그럼 그 돈 좀 알뜰살뜰하게 모으면 좋으련만
무슨 심리인지 이것저것 막 사들이고 있는데
문제는 그렇다고
삶의 질의 확 달라지는 고가나 명품의 그런 것도 아니고
꼭 필요하지도 않는? ㅎㅎ
그럼 한 번 공개해볼까요? 음
잘 해먹지도 않는 오이지 짤려고 야채 탈수기
유튜브 쇼츠보다가
돈까스집에서 보던 가늘고 얇은 양배추 썰려고 일제 야채칼 직구
어제 밤에 충동적으로 산
알록달록 홈쇼핑 바지 4종 39, 000원
위의 바지에는 단색의 상의가 필요하다고 해서
블라우스 추가로 사고
쿠팡 구매1위..이거 이거 해로움.
노세범 파우더? 손가락 두 개 사이즈 팩트. ..누구 코에..진짜 ..쳇..
잘 쓰던 까만 냄비 갑자기 지겨워져서
환한 색 국 냄비 2종 세트...그런데 국 안 끓인 지 오래
뱃살 쏙 들어가게 한다는 복부 힙업 팬티 세트...But!
먹은 게 어디로 가겠나요
남편 몰래 주문해서 혼자 먹는 조각 수박..
신랑이 당뇨랍니다.^^;;
틈새 청소한다고 산 브러쉬는
받아 포장도 안 뜯고.
얼굴 작아진다는 괄사?
이런 것도 사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