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목소리큰사람과대화하면

보통보다 조금만 커도 기가 빨리고 무서울지경이에요

내생각을 얘기해야하는 상황에서도

말이 좀 쎈사람이 있으면 

그냥 그래그래 맞네맞네 하고 끝내고싶고

자꾸 쭈구러들고..나이들수록 무뎌진다는데 

왜 난 나이들수록 더 힘든가....

편안하게 대화 주거니받거니 가볍게 일상얘기하고

웃고 자리로 돌아가는게 그리 어려울 일인가..

모두에게 좋은사람이 되려고하는게

나를 제일 괴롭히는 짓이라고 어느글에서 봤는데

내가 나를 괴롭히고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갑자기 바보같아 낙서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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