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 에어컨 끄고 건조시키느라 송풍을 한시간 돌렸더니
습도가 85프로나 찍히네요.
입주할때 옵션으로 한 엘지 시스템에어컨인데 온도 내리느라 냉기 나올때만습도가 내려가고 유지하느라 송풍 나올땐 거의 70~80프로 까지 올라가요.
온도 23~24도 설정이고요
유튜브 검색 해보니 에어컨 습도 조절 안된다는 댓글이 많기는 하더라구요..
거실은 넓어서 그런지 설정온도 27도 해놔도 40~50프로 초반 사이로 쾌적해요
어쨋든 아이방 제습기 필수라 2시간 돌리니 38프로 까지 떨어져서 끄고 좀전 습도 확인하니 60프로로 금새 올랐네요.
돌린지 두시간 정도 지났구요.
요즘 워낙 높은 습도라서 이정도로 금방 습도 오르는게 정상일까요?
아님...방자체가 습도를 많이 머금고 있는건가
더위 많이 타는 남학생이라 잘때 밤새 24도로 켜고 자는데 아침에 들어가보면 방이 축축하면서 추워요.
이불도 축축 한게 ...ㅠㅠ
에어컨 제습기 두개 동시에 켜고 자라고 하기엔 환기 안되는 상태에서 작은방에 열기와 소음도 걱정이구요
에어컨 습도 문제 땜에 as기사 와서 기계로 확인 했지만 온도내리면 습도 내려가고 멈추면 습도 올라가는건 정상이라고 해줄게 없다고..
다만 방사이즈에 비해 에어컨 용량이 큰편이라서
그럴수 있다고 온도를 더 내리고 문열고 자라는데 애는 절대 문을 안열지요..
차라리 에어컨 끄고 문열고 있는게 더 쾌적하게 느껴져요
에어컨으로 습도 높아지는 방.. 제습기 어떤식으로 활용하는게 최선일까요?
3년전에 산 16리터 용량 위닉스에요
요즘 나오는 엘지 꺼는 비싸도 열기와 소음 덜하다고 하던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