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관리 안 된 주부들의 남편들은 잔소리는 없나요?

프리랜서입니다

스벅에서 커피 마시면서 일을 하는데,

주변에 5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세 분의

이런저런 이야기가 들립니다.

일상적인 내용입니다.

 

바로 제 코앞이라...

 

차림새를 보았습니다.

1.염색한 지 한 한 달은 지난 것은 머리카락. 뿌염 좀 해야할 거 같은데...

2. 뿔테 안경 쓰고 민낯에 관리 안 된.

3. 단발머리, 세 분다 전혀 안 꾸민. 살 좀 있는..

평소에도 그런 것 같음.

 

결혼 안 한 보통의 사람이라  궁금해요.

남편들은 관리 안 된 마누라한테 잔소리 안 해요?

관리 좀 해. 머리 좀 해. 살좀 빼 등등.

오래 살다 보면 배우자의 외적인 모습은 전혀 잔소리 대상이 안 되나요?

결혼 안 해서 궁금해요.

이성적 끌림이 없는 동지애로 이성으로 안 보는지요?

부부관계도 할 텐데 외적 관리를 안 하는게 조금 의하해서 궁금해요.

결혼생활을 안 해봐서. 오래 사는 배우자들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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