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징글징글 말 안 듣는 아들놈이

노화로 청력이 약해지는지..집 전화 벨소리가 안들려요.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는데, 전화벨소리만 안들리네요. 검사를 받아보긴 해야할 것 같은데..

 

아들놈이 유난히 제 청력에 신경을 쓰면서, 관리해야한다, 관리하면 청력도 안 늙는다면서 일장 연설을 하더니...

 

엄마 90살되어도 대화해야하니까 잘 관리하라고. 

 

허~지랄같은 사춘기가 끝났나...하는 기대를 또 품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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