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본 아이 동네 친구 집인데
그집 아들 공부 1등에 순둥이,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동네에서 조금 유명)
아빠 직업 좋아 미래 탄탄, 가정적이시기도 함
엄마 성격 좋고 중요한 건 제사와 명절 음식에 시간 쓰기 싫어하는 스타일 ㅎㅎ 밀키트도 오케이 편하게 살아라 주의
부모 둘다 학벌 좋고 인맥 좋음
예술 문화를 즐기는 데에도 인색하지 않고 여유로움
아들들에게도 집안일 다 시키고 다른 집 아이 깎아내리지 않음, 공부 정보도 잘 풀어주고 시기 질투 없음, 애들이 짜증이 없음
동생 하나 있는데 착하고 유머러스함
자기일도 스스로 잘하고 똑똑해서 나중에 형제간에 부담주지 않을 듯함
가족 너무나 화목, 항상 웃고 있음
ㅡㅡㅡ
그런데 그집 아이 중딩임 ㅎㅎㅎㅎ
저희딸은 초딩 ㅋㅋㅋ 세상이 무섭고 저는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봐서 좋은 사돈을 찾고 싶은 마음에 어려서부터 같이 큰 집안이 믿을만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네요.
그냥 저런 집과 사돈 맺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봐서 농담으로 적었으니 편하게 봐주세요. ^___^
결론: 부러운 집이다. ㅎㅎ
우리집도 상대방에게 좋은 집안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