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혼하지 않은 이유

32년을 살면서 31년은 이혼을 꿈꾸었어요.

아주 냉정하게 생각해봅니다.

왜 이혼하지 못했을까?

아이들? 

아닙니다.

돌아갈 곳이 없었습니다.

친정.... 친정 부모님이 돌아온 저를 품어줄 분들이었으면 1년 살았을 때 돌아갔을 걸..

다른 삶을 살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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