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관련 개인적인 이야기? (그게 무엇이든)가 이야기 주제로 나오면,
시어머니들은 본인 핏줄을 항상 1:1로 대응해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아니면 저희 시어머니만 그런 것일지도요???
제가 며느리 입장인데요.
일부러 제 얘기를 꺼내는 건 아니고 남편이 말하거나 해서
제 개인적인 일이 이야기 주제로 떠오르면,
어머님은 항상 시누이 혹은 이종사촌 시누이를 붙여가면서
뭔가 약간 비교하는 느낌도 들거든요.
그게 어머님의 공감법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좋게 생각하면 어머님 나름의 공감하는 방식이고^^;;; 나쁘게 생각하면 비교지요.)
근데 매번 제 얘기에는 시누이를 붙이니까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아요.
다른 시어머니들도 그러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