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저는 생각해요.
아까 몰염치한 첫째가
옆에 사는 동생들이 부모 챙기면서
생신때 돈 더내라 했다고 부담된다고 글 썼다
자기편 안드는 댓글 달리기 시작하니 급 글 삭했던데요
없는 돈을 어찌 내겠습니까만은
사정을 동생에게 설명하든지
엄마가 미리 돈 찔러줘서 첫째가 밥값 내게 돕는다는데
성인이 되서도 부모 맘 모르고
자기가 왜 해야 되는지 되묻는데
본인도 부모면서
철이 저렇게 없나 싶네요
저는 부모 근처 안 사는 자식이고
그래서 왠만한 돈은 제가 다 부담합니다.
첫째도 다른 지역에 살고
부모님 아직 안 아프시고 막내가 한달에 한두번 부모님이랑 밥 먹는데요.
부모님 아프면 달려갈 수 있는 사람이 막내니
그런 상황인 것만도 미안해서
항상 고맙다 하고 사례?를 합니다.
부모 찾아뵙고 같이 밥먹는 노동?도
엄청난 정성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