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처음보고 집에 처음 갔나봐요
여친이 선물을 들고왔는데 기어이 그 선물을 집에서 나가는 타이밍에 돌려보냈대요
니가 마음에 안든다는 걸
그런 식으로 표현한거죠
남동생이 그 얘길 해주면서 엄마 너무 한거 아니냐고 자기 여친 펑펑 울었다고
동생이 직업도 불분명하고 결혼한다는 여친이 있다는게 신기했거든요
아무리 마음에 안들었어도 선물은 나중에 남주던가 하지 그걸 꼭 그렇게 티나게 했어야했나.. 엄마가 평생 아들 밖에 모르고 남들한테는 차가워요. 아들 노인되도록 끼고 살려나봐요.
동생 구제해줄 여자가 처음이자 마지막 같은데
그 여자분 엄마의 행동에 마음이 식어서 헤어질 위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