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집에 빌트인 전자레인지 겸 오븐이 있는데 원래 에어프라이어도 아예 안써서 그냥 전자레인지로만 사용했어요
작년 초 코로나 이전 대비 체감 물가 2배정도라고 느껴질때까진 그냥 좀 더 절약하려고 했는데
올해부터는 3배 된것 같아서 이제 식비도 줄여야겠더라고요
빵 쿠키 등 디저트 좋아하지만 직접 만든적 한번도 없었고 검색조차 안했는데
갑자기 유튜브 첫화면에 베이킹 영상 떠서 보니 이스트나 베이킹파우더만 사면 그럭저럭 가능하겠더라고요
재료만 소매가로 동네 빵집의 10% 정도던데 예상보다 수월했고 맛도 괜찮아서 간식 부담이 덜해졌어요
겉바속촉 쿠키나 휘낭시에 좋아하는데 이런 식감 위해 좀 더 신경쓸 단계가 많아서 베이킹 독학 초보가 시도해볼만 하나요?
만들기 쉬운 다른 품목들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