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65cm 88kg 40대후반 입니다.

만 47세고 5월초에 체중 재어보니 88.1 kg 이더라고요.

거의 4년만에 잰 체중이고 

제가 알던 체중보다 8킬로그램 더 나가는ㅠ 

 

어릴 때부터 비만이었고 

고등  때는 고도 비만.ㅠ 

대학가서 살을 많이 뺐습니다.

날씬하게 변해서 취직도 잘하고 

좋은 사람만나 결혼도 했는데 

아이 둘 낳고 나니 푹푹 쪄서 

금세 고등학교때 몸무게 되더라고요.

 

진짜 소아비만은 안좋은 것이 

어떻게 해도 다시 뚱뚱해집니다.

 

그나마 다이어트 구력이 있어서 

제 몸과 운동 스타일을 잘 알아요.

 

다이어트 시작일은 5월 10일

일단 사흘은 물만 먹습니다.

애들도 그냥  맨밥에 김, 김치, 고기 정도만 해줬어요 (애들은 참..다행으로 아빠 닮아 마른 체질)

요리를 잘하고 많이하는 편이라 

그만큼 많이 먹었는데 

요리부터 파업했어요.

사흘간 기력없어 누워지냈는데 

어쨋든 할만했고요.

 

 

사흘 지나니 2킬로 빠지고., 

그때부터는 18:6 간헐적단식 

6시간 동안도  단백질 위주로 먹습니다.

삶은달걀,고단백두유, 스틱치즈, 그릭요거트, 돼지목심 종류요.

닭가슴살은 못먹겠어서 안먹었습니다.

 

대체식품 많이 구비해서 

곤약면. 콩면 에다 비빔면, 라면스프 더해서 

먹고싶은 욕구는 많이 해결했고

 

과자는 끊었어요.

대신 아몬드,오징어는 입 심심할 때 먹어줍니다.

건오징어가 입터짐 방지에 좋더라고요.

빵은...잡곡빵 종류 치즈얹어서 가끔 먹고요.,

 

 

오늘 기준 77킬로가 되었는데요.

10킬로만 더 빼고  그만하려고요, 

얼굴마르고 어좁이에 하비라 몸무게보다  덜 나가보이긴 하는데 어쨌든 11킬로 빠지니 

활동성이 좋아져 살이 더 잘 빠지는 듯 합니다.

 

주사,약 도움 없고요.,

무조건 오후1시전에 식사마치고

저녁에 6시쯤 고단백두유(베@밀 검은콩,초코맛 ..넘 맛있어요) 마셔줍니다.

잠은 정말 잘 자야하고요.

공복이면 오히려 깊게 잠듭니다.

 

88킬로일때도 건강 문제는 없어서 

피 검사 결과는 아주 양호해요, 

 

 운동은 헬스 한시간씩 매일 두달간 했는데

주사피부염 생겨서 쉬고 있습니다.,

체온 상승하면 악화되더라고요,.,

근데 진짜 다이어트는 운동이 아니라 식이가 90퍼센트 이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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