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건너 좀 어려운 지인인데
사정이 있어 제가 가끔 픽업을 해드려요.
근데 이분이 차문을
정말 너무너무 세게 닫아요.
운전석이 앉아있으면
차가 휘청흔들거릴정도.
차 센서들 모두 고장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요.
악의가 있거나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
평생 차를 가져본적도 끌어본적도 없는 사람이라
몰라서 그러는것같아요.
본인 힘조절을 잘 못하는듯.
근데
상처를 잘받는 타입인것같고
윗연배라 편하게 말하기도 애매한 사이라서
살살 닫아달라는 말 자체를
못하겠어요.
어떻게 둘러 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