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내 장날이라
남편이 대딩애한테 저녁 먹을거 사오라는거에요.
돈은 준다고,
제가 퇴근후 애와 만나서 장봐오려했는데
애가 단지를 잘못나와서 늦게 도착했고,
재가 먼저 돈가스를 사는데, 5만원내니까
사장님이 현금 거슬러줄거 없고,
카드 단말기도 없다고
집에가서 계좌이체하라길래,
사갖고 외서 남편보고 이체해달라고 하니,
뭐라 궁시렁하며
왜 계좌이체를 하냐며, 잘못되면 자기 계좌 다털린다고
궁시렁하며, 그자리에서 이체해주고 오면 되지
하는거에요.
다들 장터에서 이체 많이 하는데
그런가요?
그자리에서 이체나 집에서 이체나
무슨 차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