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장기투자를 이어온 2014년부터 2026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금융 시장은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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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약 4000만원의 초기 원금으로 시작한 필자의 장기투자는 2026년 현재 어느덧 13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유입된 배당금과 모든 여유자금은 예외 없이 저평가 우량주 수량을 늘리는 데 사용했다. 종목 교체는 되도록 최소화했다. 복리 효과와 끈기가 맞물린 결과 현재 포트폴리오 평가액은 80억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