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비극적인일로 형사고소를 진행했었고
1심 2심 모두 승소했고 피고인은 구속이 되었습니다
금전적 보상 원치않았고 피고인에게 진정한 사과도 원치않아서 합의는 진행되지않아서 징역을 좀 크게 받았습니다. 무죄주장부분있어서 상고도 했더군요
이 일로인해 전 사직하고 아프고 일상도 잃고 아직도 힘들고 지쳤는데 변호사는 1.2심 승소했기때문에 민사진행해야한다고 강하게 말합니다
근데 전 일단 1년간 너무지쳤고
상대방이 자기앞으로는 재산이 없어 실익도 없을것같고 그냥 나도끝까지 간다 만만하게 보지마라 자비없다는 압박의 가치는 있습니다
스토킹범죄도 있었기에 가해자가 보복성향도 있는데
전 더엮이고싶지않다 이제 잊고 내일상살고싶다, 변호사비용 또들고 실익도없다(제의견)
승소해도 집행과정까지 쉽지않을것같다
VS
그럴수록 더 강하게 피해자로서 할수있는 권리는 모두 행사해서 위축되지말고 압박해야 안전하고 피해회복도 될수있다(변호사의견)
보복도 두렵지만 너무 지쳤기도해요ㅠ
돈도없구요. 변호사비용 또 500(이미 1,2심에천만원씀) 소가의 15프로 성공보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효는 이제 2년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