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모가 자꾸 이상한걸 보내서 미치겠어요

시모 혼자 사니까 여기저기서 들어오는게 많나봐요. 음료수 사탕 과자 김치 몇종류

구석에 처박아놓거나 냉장고에 비닐째 보관한거들

아들이 가면 다 챙겨서 보내요.

상표도 없는 과자 시어빠진 김치를 누가 먹나요.

시모는 먹기싫고 버리기는 아깝고

우리 주면서 또 생색내고 용돈 바라고.

시가에서 오는 검은 봉다리 극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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