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11316?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19332?sid=100
다단계 수사 전문 검사가 거액을 받고 다단계 피의자를 변호하는 사람이 됐습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인 박은정 후보의 남편 이종근 전 검사장 얘기입니다.
"저는 검찰에서 불법 다단계 주로 하였고 다단계 유사수신 분야 1급 블랙벨트 전문검사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2월 검찰 퇴직 후 곧바로 다단계 업체의 변론을 맡아 거액의 수임료를 받았습니다. 1조 원대 피해를 낸 휴스템코리아 사건을 맡아 22억 원을 받는 등 같은 기간 배우자인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재산은 41억 원가량 급증했습니다.
"착수금을 검사장 출신은 5천만 원에서 1억 정도 받는다고, 남편의 경우에 160건을 했으니까 160억을 벌었어야 되는 거죠."
"자기 돈이 아닌 우리 피 같은 돈으로 변호를 하니까 30억이고 들여서 변호를 하잖아요. 값비싼 변호사를 우리 돈으로 사니까 지금 사기꾼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천혜의 환경이 대한민국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