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조카가 있어도
부모가 가고나면
이땅에 피붙이가 없고 세상과 연결된 끈이
사라진 느낌...그래서 외국인 이방인이 된 느낌...
근데 자식이 있어도 무난하고 그런 자식이면
있으면 좋은데 노후 자금 빼가고 속썩이고
또 착하고 성실해도 중년된 자녀가 큰병에 걸려서
70대 노부부가 뒤늦게 세례받고 새벽예배가고
자녀 생활비 주고
또 손주 대신 키워주고 힘에 부치고
그런거 보면 자식이 있다고 더 좋다라고도
한마디로 못하겠던데요...
외로움 아니면 괴로움 둘 중 하나
택하는게 인생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