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단히 아점을 먹고 일단 문경새재를 목표로 달렸습니다.
비는 살짝 오기도 하고 안 오기도 하고 운전은 "고속도로 자율주행"으로 중간 여주휴게소에서 잠식 간식타임 하고문경새재로 출발, 중간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으나 무사히 주차장 도착.
3관문까지 왕복도보는 힘들것 같아, 전동차로 2관문까지 가서 3관문까지 걸어갈 계획이었으나, 도착할 즈음 마지막 전동차 출발......
날씨도 너무 좋고 비온 후라 계곡물도 많고 길도 촉촉...
일단 가는데 까지 가보기로 하고 1관문 지나고 있는데 왠승용차 한대가 오고 있어 길이라도 물어보고 싶어 손을 잠시 들었더니 여승 2분이 타고 가시다가 얘기를 듣더니 가시는 곳까지 10여분 정도 태워주셔서 2관문까지 갔다가 돌아왔네요.
비온후의 계곡길. 2관문까지 1시간 반 정도 걸린것 같고 폭포도 너무 좋았고, 숲길, 날씨 전부 최상이었습니다.
다음 행선지를 정하고 그곳에서 가까운 곳까지 가서 숙소를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