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격이 극내성 타입이예요.
어릴때 동네에서 전교로 어린이부 예배를 3년정도?
다녔거든요.. 그때 여름성경학교니 수련회니 하며
다른 친구들은 교회에서 잘 어울리는데 저는 집에와도
딱히 할일이 없음에도 그냥 집으로 오고 싶어서 왔어요.
성인이 되어서는 그냥 예비자교리 들으러 성당을 갔어요.
찬양 크게 하지않고, 저 특별히 아는체 하지않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내마음에 항시 하나님, 하느님이 계시다는건 부정이 안 되어 유튜브로 목사님 신부님 말씀과 강론을 항시 들어요. 묵주기도도 하고요.
이렇게 집에서 혼자하는건 모두 틀린 행동이라고 오프라인에서도 말씀 하시거든요.
근데 그냥 내가 힘들때 그냥 이렇게 마음속에 혼자 움켜지고 묵주기도 마냥하고 유튜브 말씀 들으며 오늘 하루
묵상과 반성도 하긴 하는데.,.
불교는 집에서 염불 기도해도 틀렸다 말씀들을
잘 안 하시잖아요?
근데 실제로 저 같은 이런기도는 하늘에서 거부하고 그런건,아니겠죠?
간밤에 잘 자고 일어나 뻘소리 같지만 항상 고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