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 불륜녀로 오해받은듯

휴가라 남편이랑 근교 까페가서

커피 마셨는데

주변분들 시선이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으악  지금생각났어요

저 남편한테 오빠라고 하거든요

 

이 호칭은 제 남편이 정해서 그래요

남편이 자기나 여보 호칭은 어색하다해서 

오빠라고 불러달랬어요 ㅠㅠ 저도 자기야 여보 하고 싶어요

전 오빠란 좀재가 없는데  어색하지만 

남편한테 오빠 오빠 하거든요  

 

왜 이상하게 봤는지 

남편한테 오빠오빠거려 그랬나봐요 

 

게다가 남편은 염색 할 상황이 아니라서

머리카락이 하얘요 ㅎㅎㅎ

묘하게 저희 부부를 의심스럽게 보셨거든요

중년 아줌마가 할아버지 꼬신상황으로 보였나 ㅎㅎ

 

웃자고 쓴 얘기니까

웃어주세요 ㅡㅡ 

이런 얘기도  퍼갈거면 댓글 남겨주세요

남편이랑 보고 읏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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