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부모님 집을 수리하는데요.
요즘 트렌드에 적응이 잘 안되네요;;;
그렇다고 구식으로 하기도 이상하고요.
제 집이면 제 취향으로 할텐데
부모님 집이라 고민이 됩니다.
1.싱크볼
백* 캄뽀** 무광 엠보싱 라운드 모서리 사각 스텐을
추천하던데요. 칼각이 아니라서 관리가 쉽고 엠보가 물튀김도 줄여준다던데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어머니는 싱크볼은 스뎅 뻔떡뻔떡해야지, 그러세요.
전에 쓰시던 아주 흔한 모서리 곡선의 백조 싱크대 수세미 넣는 망 있는 그건 하시겠다네요. 그게 닦아놓음 새것 같다고요.
저희집이 어머니가 원하시는 그건데
그리 빤딱빤딱 하지않아서 더 고민이 됩니다.
스텐은 옛날 꺼가 더 나은 거 같기도 하고요.
2.
싱크대 상판.
눈이 보배라고 세라믹 상판을 마음에 들어하세요.
업체는 그건 너무 그건 너무 고퀄이다 하고요.
(25평 아파트에요ㅜ)
칸스톤 정도면 괜찮을까요?
세라믹이랑 칸스톤 차이가 큰지요.
밝은 색을 원하셔서 물드는 것도 좀 걱정인데
칸스톤은 좀 낫다 해서 그런가 궁금합니다.
3. 바닥 강마루
요즘 강마루는 타일 느낌으로 나와서 무광에
모양도 길쭉한 게 아니라 직사각, 정사각 그렇던데.
저는 그게 좀 더 인위적인 느낌이라 포근한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다른 분들 눈에는 어떠신가요.
어머니는 타일 틈에 때낀다고;;;
장판을 하시겠다는데
업체는 잘 눌리고 찍힘이 있어서 비추하더라고요.
장판 써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Kcc 장판을 고려 중이에요.
이것 뿐 아니라 이거저거 뭐든 참견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