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인데, 몇년 전부터 가끔씩 무릎이 시큰거렸는데, 요즘은 계속 그래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한 자세를 계속 취하다가 자세를 바꾸면 무릎이 엄청 시큰거려요. 지하철에서 계속 서있다가 내릴 때,
옆으로 자다가 앞으로 돌아누울 때 등.
그런데 병원에서 엑스레이랑 엠알아이 다 찍었는데, 이상이 없다네요.
의사도 왜 아픈지는 모르겠다고 하고요. 동네에서 꽤 큰 준중형병원 정형외과 갔는데 그러네요.
여러분도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이것도 혹시 갱년기 증상일까요? 별별 생각이 다 드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운동하라고는 하는데, 지금 허리 디스크 때문에 조심하는 중이라서 간단히 걷기만 하고 있습니다.
무릎 아프신 분들 다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