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역국 잘한다는 집에 가서 먹었는데 국물은 엄청 뽀얀데

미역은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한 거예요.

어? 이상하다.. 이렇게 뽀얗게 우러나려면 미역을 계속 볶아야 하는데 어떻게 미역이 물에서 금방 건진 것처럼 퍼지지가 않았을까?

했거든요.

왜 그럴까요?

꼬들해서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그런 거 모르는 남자들은 맛있다고 후루룩 후루룩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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