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건의뢰나 사건속으로 보니까

인류애가 완전 사라지네요

사람이 가장 무섭고 아는 사람이 더 무섭고

인간 아닌 것들이 참 많네요 ㅠ

사업 때문에 번아웃이 와서 

사람들 피곤하고 집순이로 사는데 

성당도 아는 얼굴 자꾸 생기니 계속 마주치면 인사해야하고 피곤해서 청소년 미사 시간에 조용히 다니거든요 

사건 사고 채널 범죄예방 차원으로 공부한다고 챙겨보던게 중독이 되버렸어요 근데 교회나 성당 다니는 할머니들 중에서 범죄자 아들 둔 사람들 은근 있다고 

아들 죄 용서받고 싶어서 종교에 매달린다고

갑자기 성당도 무섭고 이러다가 사람 기피증 걸릴 수 있겠어요 그만 끊어야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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