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족쇄 풀자"…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한다
대형마트 규제 묶인 사이
쿠팡·식자재마트 등 급성장
유통시장 대형마트 매출 비중
2019년 20%서 올해 8%로 뚝
소상공인 설득이 최대 변수
정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에 밀려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더 이상 대형마트를 규제 대상으로 보고 옭아매기만 해선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소상공인의 반발 가능성을 고려해 1000억원 규모 상생기금을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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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못쓰게 한다고 전통시장을 가냐고요... 쿠팡만 배불려줬지
홈플 망하니까 부랴부랴 움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