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르신 부부가 손주를 케어하는 모습을 보니

작년 여름일이 생각 나네요

 

급히 지하철역 상가를 지나는데

계단으로 땀을 뻘뻘 흘리며

아주머니가 유모차를 

한 칸 한 칸 발통을 쿵쿵 내리찧으며 내려오길래

강아지인가 생각했어요

세상에나  아기였어요

아기머리에 가해졌을 충격을 생각하니

너무 놀랐어요

 

아기 키우는 분들 도우미나 어르신들께

정말 간곡히 조심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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