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55 친구가 173 저희딸한테 자꾸 180 같다고

제목 그대론데

써놓고도 내용이 짜증나네요ㅋ

 

친구 본인이 155고 

본인 딸은 157 아들은 168 이라는데

(하도 키 얘길 많이하니 알게된 것) 

 

같은동네 사니 자주 마주치는 편이라

저희 딸 마주치면 인사같이 늘 하는 말이

야 너 키가 더 큰거 같다~ 이젠 180 넘지?

남자는 좀 아담하고 품에 쏙 들어와야 

좋아하는데 어쩌냐~ 그만좀 커라~

 

외모 얘기..키 얘기..남이랑 안 하는데

볼때마다 저러길래

 

아니 성인된 애한테 할 얘기가 키밖에 없냐..

작던 크던 다 각자 타고난대로 사는 거지

그만좀 해라 정색했더니

저한테 예민하다고..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다고..

 

그집 애들 키 안큰다고 고민도 많이 하고

어릴때부터 성장주사? 맞히러 다니고

안한다고 우는 애들 줄넘기 밤마다 시키더니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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