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할 경우 체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국제형사재판소가 전쟁 범죄 등의 혐의로 네타냐후 총리에게 발부한 체포 영장의 집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맘다니 뉴욕시장이 밝혔다.
https://v.daum.net/v/20260720064312668
강력한 추진력과 선명한 진보 노선으로 차세대 리더로 급부상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기소된 전쟁 범죄자라고 직격했습니다.
ICC가 지난 2024년 11월 가자지구 전쟁 범죄 등의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한 사실을 강조한 겁니다.
그러면서 오는 9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할 경우 체포 문제에 대해 법무국과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