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실에 가족입원했을때
보호자로 있었는데 옆 환자가
거동이 많이 힘든 분인거같았어요.
그분은 간병인이 와서 있었는데 식사때,얼핏 보니까 환자한테 생선같은거 살 발라주면서 간병인이 반은 더 먹더라구요. 그게 참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환자가 중병인 분인건지 말도 안하던데 ..
그때부터 가족이 보호자로 있을거아니고 간병인하고 둘이 있을거면
돈있어도 1인실은 가지말아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2인실에 옆환자있을때도 저런거 보니까 참 겁나더라구요.
1인실은 진짜 딱 문닫으면
병실안에서 뭘하는지 몰라요.
특히 밤에 소등하고 그러면 더 그렇고.
그리고 생각보다 병실 보안이 허술하다고 느낀적이 많거든요.
세상 돈이 전부가 아니구나 나이들면서 자주 느낍니다. 가족이 간병해줄수있을때만 1인실이 좋고 편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