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산시장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 (재임 중)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가장 큰 법적·정치적 논란이 되었던 사건입니다.
내용: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문 전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 송철호 후보를 울산시장에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실 등이 나서 경쟁자였던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표적 수사를 경찰에 지시(하명)했다는 의혹입니다.
2 당 대표 선거 개입 논란: 민주당 전당대회 때마다 청와대 정무수석실이나 친문(친문재인) 핵심 인사들을 통해 특정 후보를 밀어주거나 정리하려 했다는 의혹이 비주류 측에서 간간이 제기되었습니다. 송철호 후보 단독 공천 과정: 위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도 연결되는 부분으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송철호 후보의 당내 경쟁자였던 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에게 청와대 관계자가 공기업 사장직 등 다른 자리를 제안하며 경선 포기를 종용했다는 '당내 경선 개입' 의혹이 있었습니다
3 퇴임 이후인 2024년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벌어진 행보에 대해 여당(국민의힘) 측에서 제기한 비판입니다.
내용: 문 전 대통령은 양산 사저 인근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의 민주당 후보들(이재영, 변광용 후보 등)의 선거 운동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70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 등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는 발언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