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 대구출신이예요.
혹 광주나 전라도 쪽이라고 할까봐 하지만 518운동에 대해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들이 한 독재자가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무차별로 자국민이 학살되었고 거기에 대해 정확하게 제대로 조명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518운동에 대해 공산당 간첩들의 소행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대구 살지 않아요. 그래서 더 경악해요.) 많은 점에 놀라고 있어요.
518피해자들에 대해서 이제 겨우 제대로 인정해주었을 뿐인데
뭘 얼마나 혜택을 받았다고 그러시나요?
오히려 스벅사태나 배재고 문제로 오히려 더 피해자에게 조롱하고 야유하고
있는 사태잖아요.
훈구파와 사림파라고요?
훈구파와 사림파의 당수는 내란은 안일으켰어요.
그리고 한 지역을 통째로 무차별 학살도 하지 않았었고요.
자꾸 뭔가를 희석시키고 물을 흐리고 그러는 세력이
이상하게 기승을 부리는데 한자 안적고 갈 수가 없어요.
이것은 강요가 아니라 한 나라의 국민은 반드시 아픈 상처를 정확하게 되집고 가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어요.
독일의 나치전범재판이나 프랑스의 전범 재판들
우리나라는 반쪽짜리 해방으로 인해 미국과 소련에 휘둘려서
진정한 전쟁전범 일본 부역자들 처단을 하지 않다 보니 아직도
그것들의 기초가 되어서 기승을 부리고 있잖아요.
제발 역사를 바로 알아야 제대로 설 수 있어요.
강요가 아니라 의무입니다.
독일인들 스스로가 나치에 대해 제대로 나치전범들을 재판 하고
유태인들에 대해 사죄를 하고 제대로 나찌 전범들 재판 받고 벌을 받게 하는
것은 유태인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독일 국민과 나라를 위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일본을 보세요.
자신들이 한 역사를 반성하지 않고 덮고 역사를 가르치지 않다보니
그들 자신들의 역사를 계속 왜곡하고 합리화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대로 된 역사를 알게된 일본인들 중에는 정말 충격받은
일본인들도 있고요.
잘못된 역사는 제대로 보고 평가하고
피해자가 되었다고 할때까지 사죄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뻔뻔하게 자기수명대로 살고 간 전두환의 만행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그 피해자들을 위로는 못할망정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