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생에 고비일만큼
힘들고 죽지못해사는 상황에 부딪혔어요
누가 들어도 어떻게해ㅠ 라고 할만큼요
적당히 그냥 시한부인생 사는것정도의
고통이라고 예를 들게요 진짜 그정도라서요
엄마는 이기적인데 이런 상황을 알고있지만
딱 거기까지지 제가 어떤 도움을 요청할만한
인격은 없어요
지금 상황도나쁘고 돈도 다날렸고 건강도잃었는데
엄마는 매년 자기 생일쯤에는 늘 어린애처럼 심통을 부려요 그래서 뭔가 받아내려는거 같은데 그래서 매년 기분좋게 생일을 넘긴적이 없는거같아요. 드리긴하는데 마지못해 하는구도를 만들거든요
올해 너무 힘들어 엄마생신 생각도못했는데
심통부리는 말투로 생일 용돈보내라고 카톡이 왔어요 친구들하고 식사하겠다구요
꼭 받고싶다고 하시네요
드리긴했는데 한편으로는 딸이 죽어나가도록 힘들어도 자기생일이 중요한양반이구나 신기했어요. 나라면 지금 이상황에 생일이 대수냐 할것같은데요
그래놓고는 소중한 가족 코스프레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