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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통계, 이상한 대통령]
✅ 올해 상반기 산재사망
-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사망자 감소
- 종합건설업체 폐업 증가로 건설업 사망자가 줄은 결과. 제조업에서의 사망자는 대폭 증가.
✅ 이재명 대통령,
“김영훈이라는 한 장관의 노력이 죽을 사람 수백명을 살리신 겁니다.”
✅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253명(232건)으로 1년 전[287명(278건)]보다 34명, 11.8% 감소하며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에서 산재사망자가 105명으로 전년보다 33명, 23.9% 줄었습니다. 50인(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 사업장에서의 산재사망자는 146명으로 1년 전 176명보다 30명, 17.0%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등 대형 사고로 제조업에서의 산재 사망자는 증가했습니다.
올 상반기 제조업 사망자 수는 92명으로 전년(67명) 대비 37.3% 증가했다고 합니다.
✅ 올해 상반기 전국 종합건설업체 폐업신고 건수는 총 378건으로 전년동기 326건 대비 16.0% 급증했습니다.
✅ 결국 종합건설업체 폐업 증가로 건설업 분야 산재사망자가 줄은 것이고 제조업 분야에는 오히려 늘어났는데, 노동부가 뭘 잘했다는 걸까요. ‘죽을 사람 수 백명을 살렸다’라는 말은 과장도 심하지만 사실을 호도하는 것 아닌가요.
대통령이라면 산재사망이 왜 줄었느지 확인해야 하지 않나요. 원인을 알고도 산재사망이 줄었다는 내용만으로 국민을 속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