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도시에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에 자유수영하러 다녀요.
오늘 몇 바퀴 돌다가
모르는 아줌마가 그거 봤냐고 해서
뭐냐고 했더니
방금 전에 어떤 아저씨가 수영복을 안입고
수영장에 들어왔었대요.
놀라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나가라고 했고
안전 요원이 데리고 나갔대요.
깜박하고 샤워장인 줄 알고 그냥 들어왔나봐요.
노인도 아니였대요
날씨도 비가 와서 선선했는데
그 얘기 듣고 웃었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6. 07. 18 23:13
지방 소도시에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에 자유수영하러 다녀요.
오늘 몇 바퀴 돌다가
모르는 아줌마가 그거 봤냐고 해서
뭐냐고 했더니
방금 전에 어떤 아저씨가 수영복을 안입고
수영장에 들어왔었대요.
놀라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나가라고 했고
안전 요원이 데리고 나갔대요.
깜박하고 샤워장인 줄 알고 그냥 들어왔나봐요.
노인도 아니였대요
날씨도 비가 와서 선선했는데
그 얘기 듣고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