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데요.
나이드신 분들 지나갈 때 비릿한 냄새가 나요.
가끔 할머니들에게서도 납니다.
체취 아니구요. 숨냄새 같아요.
근데 저희 남편도 30대 후반 넘어가니 이 냄새가 나요.
사실 저도 날까봐 걱정되네요.
남편 입냄새 아니고, 콧김에서 나더라구요.
(코로 숨 쉬어봐 하니까 딱 그 냄새, 하~ 입김 내봐 했을 때는 아니었음)
귀 뒤 냄새,피지 냄새 아닙니다.
이거 원인이 뭘까요?
참고로 저희 남편 술,담배 지금까지 아예 안해본 사람이요, 육식 안합니다, 소식하고요ㅜ
노화 호르몬 때문인가요?
안 씻은거다,빨래 안한거다,담배 찌든거다 원인 많이 나오는데 하나도 해당안돼요
지금 이 글 쓰면서도 옆자리에서 이 냄새가 나길래
젊은 남자가 냄새나네 뭐지 했는데....
내릴 때 보니 스타일이 젊은 50대~60대 아저씨네요
향수로도 안 잡히는 듯 한데 해결책 좀 부탁드려요.
비누묻혀서 타올로 박박 씻기고
귀 뒤 알콜스왑으로 문지르고 하는데.
이건 분명 콧김에서 나는거라 해결이 안되는 것 같아요.
코 안도 비누로 씻어야 하는 거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