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이 이낙연꼴 날까봐 걱정되어서 남기는 글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이 밀어주는 김민석인데, 이낙연꼴 나면 안되잖아요.
사실, 이낙연은 총리직을 잘 수행하다가
당대표 되고서 수박들과 함께 개혁안들을 무산시키면서
사람들이 의심의 시선을 보내다가
박근혜 사면으로 대통령 자리 날아간 케이스죠.
김민석은 아쉬운 게 총리 1년 하면서 기억나는 것이
영등포국회의원이 갑자기 익산으로 주소지 옮기고, 호남지역 당원들 상대로
강연회 하고 다닌 것 밖에 없네요.
(다음번에 수도권에서는 어려울 것 같으니 호남으로 옮기는 꼼꼼함이 장점이긴 하죠. )
김민석 아들은 통일교 재단 청심국제고를 어렵게 들어가서 졸업했답니다.
게다가 김민석은 전 재산을 교회에 헌금할 정도로 믿음도 깊죠.
아무튼 종교대통합을 이루고 싶어하는 것 같긴 한데, 이건 왠지 마이너스일 것 같고요.
조금 의아한 것이 다수결원칙인 민주주의에서 왜 당대표 투표율이 낮으면 무효가 될 수 있다는
망언을 할까요? 게다가 교육받지 않는 당원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이 맞을까란 의문을 표시할까요?
1인 1표가 마음에 안드는 걸까요?
계속 이런 행보를 보인다면 이낙연이 이낙지가 되듯이 김민석은 김민새가 될지도 몰라요. ㅠㅠ
심히 걱정됩니다.
반면 정청래는 이재명악마화를 보는 것처럼 온 언론과 민주당의원들한테 다구리를 당하고 있네요.
송영길은 이재명대통령이 10박 해외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그 저녁에 피곤함을 무릅쓰고
청와대로 초대해 밥 한번 먹였더니, 정청래를 향해 반명이라며 당대표 출마하지 말라고
하더니 급기야 역적이라며 목을 쳐야한다는 무시무시한 말까지 하던데
도대체 감옥에서 급 나온 자기를 공천해준 당대표한테 참 모질기도 하죠.
그 연유가 퍽이나 궁금하네요.
제발 공정한 당대표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