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0대 중반 인생이 너무 재미없어요

애 둘 키우는 워킹 맘이고

 

평일에는 회사 일에 치여 삽니다.

 

1분 1초도 쉬는 시간 없이 몸과 마음 갈리면서 다닙니다.

 

월급은 다 반도체 주식에 모두 투자하며

 

내년에 신축아파트 24평 입주 앞두고 있습니다

 

아이 둘은 한명은 공부쟁이 한명은 친구랑 잘 어울리는 아이 이고,

 

제가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해외여행을 못가서 그런지 인생이 너무 재미 없습니다.

 

주말에는 케이크 맛집 방문하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저는  미술과 노래 만드는것도 배우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애들을 잘 키우는게 1차 목표다 보니

 

인생이 너무 재미없습니다.

 

국내여행은 거의 다 가봐서 시들하고 큰돈을 써서 해외를 다녀야 하는건지

 

원래 40대가 이렇게 지나가는건지

 

무탈하면 행복 한건가요?

 

비오는 날 무엇을 해야 행복 할까요?

 

인생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을 해야 하나 고민됩니다.

 

다들 이렇게 아이와 일에 치여 사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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