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병 생기면 오래 끌지 말고 그냥 빨리들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뭔 병원을 다니고 약을 쓰고 치료를 하나요..
암이 걸려도 요양 등급이 안 나오고
치매가 걸려도 스스로 밥 먹을 수 있고 스스로 화장실 갈 수 있으면 요양보호사 오는 등급이 안나와요.
사람을 붙이면 가사 도우미만 한 달 써도 200 300이고
자식들만 죽어납니다.
지금 80대 후반 90대 초반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요. 부모님을 모시긴 했었겠지만. 그 부모님들이 그렇게 오래 살지 않았어요. 아마 시부모든 자기 부모든 모시고 살았어도 50대 초반에 다들 돌아가셨을 겁니다. 그 이후로 30년 40년을 노인을 모신다는 걸 모르고 살았겠죠. 심지어 한 절반 정도는 며느리도 부려봤을걸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오십 대 60대는. 그 사람들을 모시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