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당근 모임

며칠 전 당근으로 너무 좋은 모임

가지게 되었다고 쓰신 분 글 읽은 거

같은대요 

저도 나이들어가지만

상대적 젊은 분들이 왜 나이든 분들과

같이 자리하기 싫은지 또 느끼고 오게

된다는요

영어모임이든 인문학 강좌 든간에

당근모임 말고도..

예전에 

직장 그만두고 모처럼 여유가 생겨

모 백화점 vip혜택 으로 50퍼 할인해 준대서 영어 강좌 들어보려고 

등록 하려니 대뜸 카운터 직원 분

연세드신 분 많아요. 이러네요 ?????

왜냐하면 하루 해보고 다들 취소해버리니

미리 귀띔 

하도 그래서 따로 실버 반을 개설해드렸는데 또 거기는 안간대요들

 

리더가 이 모임으로 뭔 이득을 본다고 

보자마자 이래라저래라 훈수에 ㅠㅠ

자기가 당근 앱이 익숙치 않으니

편안하게 따로 시스템을 갖춰달라지를

않나  부탁?아닌 뭔 요구가 그리 많고

활자가 작으니 키워 복사해라 등등 

사담도 그리 많은지 

아 정말 ㅠㅠ 

70대 이상인 다른 친구분들도 데리고 오시겠다고 ㅠㅠ 

또 다른 데서는 얼마나얼마나 정치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지들

심지어 영화 까지 빨갱이 영화네 어쩌네

일베?? 용어를 70대 어르신들한테

다 듣게되니 이분들이 당췌 명문대 나온 분 맞나 싶더란요 

도저히 불쾌해 같이 자리를 못하겠더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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