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폐소공포증 있어서 발페디큐어도 못해요, 만삭이라면요

어차피  나이많은 미혼인데  상상을 해봤어요.

결혼해서 만삭이었다면   그건 괜찮았을까요?

생각해보면 답답할것도 같아서요.

피부샵에서  시트팩도 답답해서 못하고   터널에  밀려있는 차도 못견디거든요.

작년에는 갑자기 발톱네일을 뜯어버리고싶어  혼난적도  있었어요.

여름에요.

더운날 갑자기 베란다로 뛰쳐나가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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