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황당하고 짜증나요 ㅠ
꼼꼼히 챙기지 못한 제 잘못이지만
제가 면세점 10만원권 교환 쿠폰을 문자로 받아서
면세점에 가서 문자 보여주고 10만원권으로 교환받으면 되는 거였어요
일부러 날잡아서 시내에 있는 면세점 교환 데스크 찾아가서 보여주고 교환 요청했는데
그 직원이 저를 말리는 거에요.
한번 교환하면 그 지류상품권을 3년?인지 5년? 내 반드시 사용해야 하고
교환일부터 그 기간이 계산된다고
오늘 사용할거 아니면 오늘 교환하지 말라고
제가 "지금 교환해주세요. 면세점 한번 나오기도 힘든데 지금 할래요"
했는데도
지금 당장 해외 나갈 계획이 있으시냐, 항공권 예약한 내역이 있어야 면세점에서 구입 가능한데,
지금 해외 나갈 예약이 없으면(제가 없다고 했음)
오늘 쿠폰 교환해도 사용도 못하고 사용기한만 날짜가 지나가는데 왜 오늘 하냐
교환하지 말라고 계속 저를 설득.
결국 아.. 네 .. 하고 돌아왔고요
이후 몇달이 흘러 해외 여행 예약을 하고,
오늘 날잡아서 또 시내 면세점 일부러 가서 그 면세점 쿠폰 교환하려고 문자로 온 교환 쿠폰내용 찾아보니
교환 기한이 기재되어 있고, 그 날짜가 지났네요 (교환 기한 지나면 연장 안된다고 써있어요)
ㅠㅠㅠㅠㅠㅠ
10만원 날렸어요.
그냥 그때 교환해줬으면 사용기한 3년이더라도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ㅠㅠ
직원 너무 원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