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롭다는 시어머니 지겨워요

돈 많고 시간 많으니 집에서 별별 생각만 다 하는지 자식들한테 서운하다 외롭다 진짜 지겨워요 태생이 이기적이라. 딸도 이 년째 연락 끊고 이제 아들 손자한테 연락해서 외롭다. 왜 안 오냐 심지어 안 가지도 않아요. 가까워서 일주일에 한 번은 가는데 조금만 기간이 벌어지면 난리에요 어제 열받아서 간다고 하는 아들이랑 남편 제가 그냥 다 말렸어요 둘 다피곤해서 쓰러질 것 같으면서 어쩌지 ? 하길래 아주 이번에 버릇을 제대로 드릴 거라고 (네 어른한테 건방진 말인 거 합니다. 하지만 이 말밖에 할 말이 없어요.) 진짜 자식이 멀리 살아서 한 달에 1번 아니 일년에 몇 번 본 집도 많은데, 무슨 저런 배부른 소린지 ,

그럼 오늘 와라 이러던데 오늘도 절대 안보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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