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언니가 서류상 이혼을 했어요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경제적 이유인것 같아요
그래서 언니 그 ㅇㅇ에 있는 아파트 팔면 되잖아! 했더니
내놔도 안팔린다며 징징거리길래
얼마에 내놨냐 하니 경기도 구석 대형인데 코로나때 제일 비쌀때 사서 생각보다 가격이 높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꾸 팔수도 없고 라는 말을 반복하길래 규제지역도 아닌데 왜 못팔아??? 했더니
자기가 산 가격 이하로 팔수는 없잖냐며 신세 한탄이 말도 못해요 ㅠㅠ
아니 주식은 손해 보고도 팔고 금도 그렇고 모든 자산이 손절도 익절도 하는거지
참나 자기가 산 가격보다 싸게는 절대 못 판다며 멀쩡한 부부가 이혼까지 한다는게... 참 어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