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잠도 안오고

제친구 60대 중반.

오늘 전화와서 안부 묻는 중에

기초수급자 등록하러 가야한다고..

깜짝놀라서 아니 네가 왜 기초수급을 받냐고.

수도권에 땅 몇 백평에

작지만 집도 두 채나 있는데.

네가 기초수급을 받으면 내가 당국에

 신고하겠다고

우스개소리 하고 전화 끊었는데

생각해보니 노령연금이 아닐까싶네요.

이젠  머리 따로

입 따로

갈수록 뇌가 청순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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