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도 참 어지간하네요.
특검조사 중간에 부하직원에게 연락할 생각을 하는지...
그러길래 죄를 짓지 말았어야죠.
https://v.daum.net/v/20260716200011826
JTBC 취재결과 김 전 차장은 종합특검 조사 도중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한 부하직원에게 통화를 시도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전 차장은 특검 조사에서 안보실 담당자에게 계엄과 관련한 설명 요지를 '전달'했을 뿐 '전파'를 지시하진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담당자에게 "외교부를 압박 말라, 무리하지 마라"는 말도 했는데 현장에 있던 부하직원이 이 말을 들었다고 항변했습니다.
특검은 곧바로 부하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했고, 그런 말을 들은 적 없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김 전 차장은 조사 중단을 요청하고 휴식시간에 해당 직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김 전 차장 전화를 받지 않은 부하직원이 특검에 알리면서 이런 사실이 들통났습니다.